고객센터

News&Notice

뉴스&소식

[뉴스] "금융사 마이데이터 개시…클라우드 더 커질것
  • 2021.11.25

 

 

강대성 제노솔루션 대표

 

 

"금융회사들이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장에 뛰어들면 핵심 인프라인 클라우드 수요가 더욱 커질 것입니다. 금융사를 비롯해 핀테크 기업 등에서 자체 클라우드 인프라를 도입하는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죠."

강대성 제노솔루션 대표는 마이데이터 시장 개화에 따른 클라우드 인프라의 대중화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를 적극 공략해 한국을 대표하는 클라우드 전문기업으로 도약하고 해외 시장에도 진출하는 것이 제노솔루션의 야심이다. 이 회사는 2017년부터 금융 클라우드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준비해왔다.

마이데이터 사업은 금융사 혹은 공공기관에 흩어진 본인의 금융정보를 한번에 수집해 금융소비자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제공하는 서비스다.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되는데, 금융권에서는 벌써부터 고객 데이터 모으기 경쟁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다.

관련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다. 금융권의 보수적인 특성을 감안할 때 클라우드 도입이 쉽지 않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클라우드 도입도 빠른 속도로 이뤄지고 있다. 특히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본격 개시되면 금융권의 클라우드 도입은 가속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마이데이터가 시행되면 금융기관은 데이터 제공 의무가 새로 생긴다. 이에 따라 타 기관으로 데이터를 전송하기 위한 오픈API 시스템을 신규로 구축해야 하는데 일부는 자체 인프라를 이용하는 곳도 있었지만 금융 클라우드를 활용하는 게 일반적이다.

강 대표는 "다수 기업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집적하고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이를 고도화하는 과정에서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하게 된다"면서 "금융회사들까지 마이데이터 시장에 뛰어들게 된다면 클라우드 수요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